광양시가 올해 천 332억원을 투입해
농업 선진화 정책을 추진합니다.
광양시는
전체 예산의 13%를 농업분야에 투자해
FTA 피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매실과 애호박,양상추,파프리카 등
지역의 주소득작목이 시장개방 품목에서 제외돼
보호되도록 할 방침입니다.
또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10여종의 아열대작물 실증 재배를 실시하고
매실을 지역 전략식품산업으로 육성해
전국 최대 브랜드의 지위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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