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지역청년층의 취업을 촉진하고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역인재 우선채용 프로젝트를 시행합니다.
순천시는 올해부터
청년 실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인턴 직원을 새로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1인당 3개월간
100만 원씩을 지원하고
정규직 전환 뒤 3월분 임금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턴 참여 대상은
39세 미만의 순천시 거주자로 한하며
참여기업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기업체로
참여 신청은 오는 7일까지
순천시 경제진흥과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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