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가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를
친환경 항만으로 육성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광양항 동측 배후단지의 물류창고에
2개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데 이어,
오는 4월까지 황금 물류센터에
민간자본 28억원으로 1MW 용량의 발전설비를
추가로 갖출 계획입니다.
또 올해 배후도로의 가로등 298개를
친환경 고효율의 LED로 교체하고
타당성 검토를 거쳐 내년부터 경유를 사용하는 야드 트랙터를 친환경 LNG 연료사용이 가능한 트랙터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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