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6) 7시 30분쯤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
GS칼텍스 제 1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소방차 18대와
3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한 시간만에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GS 칼텍스측은
수소 배관 이음새에서 흘러나온 수소가
자연발화해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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