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산업단지 개발이
올해 본격 추진됩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첫 조합회의를 갖고 실시계획이 승인된
해룡산단과 황금산단,세풍산단의 개발을
보상절차를 거쳐 조기에 착수하고
율촌 2산단은 해양수산부와의 협의를 통해
개발속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또 광양복합업무단지 등
구조조정 대상인 5개 단지 12㎢에 대해서는
서둘러 사업시행자를 공모하고
산업부와 지속적인 협의로 필수단지 지정에서
해제되지 않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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