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 독립운동가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항일독립운동가 유족회가 창립됩니다.
오늘,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창립총회를 가진
여수지역 독립운동가 유족회는
관내 독립유공자와 유족, 독립운동가의 후손 등 모두 42명으로 구성돼,
앞으로 지역의 독립유공자 발굴사업을
펼치게 됩니다.
여수시는 3.1절에 맞춰
'여수 항일독립운동 기념탑' 기공식을
웅천 하나로공원에서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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