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 오후 1시쯤
고흥군 금산면 금장해수욕장에
승용차 한 대가 추락해
운전자 65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사고차량이
바다로 돌진했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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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남기 기자 입력 2014-02-09 21:30:00 수정 2014-02-09 21:30:00 조회수 0
오늘(9) 오후 1시쯤
고흥군 금산면 금장해수욕장에
승용차 한 대가 추락해
운전자 65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사고차량이
바다로 돌진했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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