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학업중단 청소년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합니다.
광양시 청소년 상담 복지센터는
다음주 부터 청소년문화센터 창작 공방실에서
학업중단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밀' 스마트 교실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해밀'은 '미래의 문을 두드려
맑고 갠 하늘을 열자'라는 의미로,
학교를 떠난 청소년들이 학교 밖의 공간에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미래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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