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40분쯤
여수시 소라면의 84살 이 모씨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집안 내부 80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2천7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여수소방서는
아궁이에서 빠져나온 불씨가
주변에 있던 목재를 태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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