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이
세시풍속 행사가 열립니다.
여수시문화원에 따르면
오늘 정오부터 저녁 8시까지,
웅천택지지구 일원에서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과
민속놀이 한마당'행사가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잊혀져가는 세시풍속의 하나인
민속놀이와 쥐불놀이, 지신밟기 등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시민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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