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정원 개장까지
2개월 정도 앞둔 가운데
정원내 보강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순천만 정원내 꿈의 다리 앞
교통 혼잡을 막기위해
차량과 보행자 동선을 분리하는
횡단보도 입체화 사업과
철쭉공원에서 습지센터로 내려오는
210미터 길이의 데크 설치 공사가
50% 가까운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다음 달 말 순천만 정원의
보강 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4월 초 임시 개장을 통해
보완점을 찾은 뒤
4월 20일 개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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