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올해 9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7개 공동주택에 20군데의
재활용품 수집장 설치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범위는 수집장 1군데에
사업비 5백만원의 90%인 4백 50만원 수준이며, 10%인 50만원은 해당 공동주택에서
자부담하게 됩니다.
광양시는 지난 2011년부터
지역내 58개 공동주택에
170군데의 재활용품 수집장 설치 사업을 지원해 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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