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효과적인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CCTV 관제 방법을 개선 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이번주부터
관내 567대에 이르는 CCTV의 운영을
지금까지 방범이나 환경, 어린이 보호등
목적별로 운용해 오던 것을
지역별 관제, 이른바 '투망식 관제'방식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이와함께
해가 진 이후 시간대 별로 관제 포인트를
유연하게 변경하고
CCTV의 흐린 영상을 개선하기 위해
하우징 교체작업에도 나설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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