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데스크 인터뷰 오늘,
이번 시간에는 지역 수산업 종사자들을
만나 봤습니다.
이들은 여수 유류 오염 사고로
보이지 않는 2차 피해가 크지만
어디 하소연할 데 조차 찾지 못한 채
한숨만 쉬고 있었습니다.
◀VCR▶
◀INT▶ 정기홍 / 여수항운노조
◀INT▶ 김정장 / 여수 중도매인
◀INT▶ 안우정 / 여수 양식업자
◀INT▶ 김희례
◀INT▶ 강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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