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여수수협에서
이마트, 전남도, 수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여수 어업인을 돕기 위해 여수산 알굴을
구매하는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마트는
굴 2억 2천만 원 상당 15톤을 사들여
전국 150여개 매장에서 판매할 계획입니다.
여수시는 또 광주와 수도권 백화점,
서울 청계광장 등에서 판매와 캠페인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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