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의 크레인 교체가
시급합니다.
컨테이너 선박이 갈수록 대형화 되면서
지금의 작은 크레인으로는 처리작업이 한계에
이르고 있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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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수 기자 입력 2014-02-22 07:30:00 수정 2014-02-22 07:30:00 조회수 0
◀ANC▶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의 크레인 교체가
시급합니다.
컨테이너 선박이 갈수록 대형화 되면서
지금의 작은 크레인으로는 처리작업이 한계에
이르고 있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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