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추락한 선원 2명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어제(22) 저녁 11시 20분쯤
부두에 정박된 배에 올라타려다 바다에 빠진
70살 김 모씨와 65살 서 모씨 등 2명을
구조했습니다.
해경조사결과
김 씨 일행은 육지에서 술을 마신뒤
사다리를 타고 선박을 올라가다 중심을 잃고
바다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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