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생태도시 이미지에 맞게
자전거 이용을 확산시키기로 하고
자전거 센터 개관식과 함께
시민들의 자전거 타기 붐 조성에 나섭니다.
순천시는 다음달 8일
순천만정원 습지센터 인근에
4백여제곱미터 규모의
자전거문화센터 문을 열고
추억을 되살리는 옛 자전거와
자전거 관련 물품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순천시는 이어
같은날 자전거 동호회 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자전거 문화센터를 출발해
연향동 조은프라자까지 이르는
총 6㎞ 구간에서
자전거 대행진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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