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감 출마 예정자들이
지역정가에서 논란이 되는 출판기념회를
하지 않기로 해,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장만채 전남도교육감 선거캠프는
이번 선거에서는 출판기념회를 여는 것 자체는 아무런 법적 문제가 없지만
현직으로서 주변에 자칫 부담을 줄 수 있다며
출판기념회를 열지 않고 백서를
발간하기로 했습니다.
전남교육감 선거에 나서는
김경택 동아인제대 총장도 신인으로서는
쉽지 않은 기회이지만,지난 5회 교육감 선거때 한번 출판기념회를 가진 만큼
이번에는 열기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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