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관광객 유치에 나선 여수시가
봄맞이 관광성수기를 앞두고
음식.숙박 요금 안정화에 나섭니다.
여수시는 오는 21일까지,
관내 음식점 80개소와
숙박업소 90개소에 대해
3개 단속반을 편성,
요금 안정화를 위한 협조를 당부하고
위생점검을 실시합니다.
특히 관광유원지 주변 업소와
도심 밀집지역 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홍보와 함께 과다한 요금 책정에 대해
집중 단속을 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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