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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4지방선거에 불출마하는
이성웅 광양시장은 3선 임기를 마치게 됩니다.
이 시장은
민선 3기부터 5기까지 재임 기간동안
교육 지원 사업이 가장 큰 성과였다며,
항만.물류와 신소재 관광산업 육성을
민선 6기 당면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이성웅 시장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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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민선 3.4.5기를 거쳐 오면서
결실을 맺은 사업 많으시겠지만
그 가운데 가장 꼽고 싶은
한가지 사업이 있다면 어떤 사업일까요?
질문 2] 그러면 가장 아쉬움이 남는
사업이 있다면 어떤 사업입니까?
질문 3] 현재 시장님께성 보시는 민선 6기 최대
지역 당면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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