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오솔길 걷기 등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이
고흥에서 운영됩니다.
고흥군은 우주발사전망대에서 일출을 보고
우미산 오솔길과 유채꽃이 핀 다랑이 논을
걸을 수 있는 '휴일아침 힐링캠프'를
오는 6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이번 캠프를
가족 산책로와 산림욕장을 지나는 길 등
3개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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