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봉 여수시장이
올해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일자리 창출을 꼽았습니다.
권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인구와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해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박람회장 사후활용과
농·수산업 소득 증대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 시장은 또,
그동안 양적 성장에 초점을 맞춘
관광정책에서 벗어나
시민과 관광객이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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