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전국 최초로
올바로 걷기 체험학교를 열었습니다.
고흥군은
보건공무원들이 현장 강사로 참여해
주민들의 평형감각과 걷기 자세 등을 측정하고
12주에 걸친 교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두발로 올바른 걷기 체험학교' 사업을
올해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모두 16개의 체험학교를 지정해
오는 2018년까지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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