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양 국제매화문화축제가
오는 22일부터 9일 동안
광양 다압면 섬진마을에서 열립니다.
광양시는 올해 축제에서
다양한 체험 전시 행사와 함께
매실구매 상담소를 운영하고
서울 서부청과나 농협 중앙회 사업단과
구매 협약을 체결하는 등
축제 현장이 매실 판매를 활성화 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올해도 축제기간중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편의점과 여성전용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확대해
관광객의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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