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제519호인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 요지' 주변에
'덤벙 분청 문화관'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고흥군은
오는 2016년까지 420억 원을 투입해
두원면 운대리 인근에
분청 문화관과 청소년 수련시설 등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문화관 안에 분청사기 뿐 아니라
고흥의 역사와 설화 등을 소개하는 전시관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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