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사가 없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위해
급식관리센터 운영이 확대됩니다.
전남도는 영양사가 없는
100명 미만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올해 고흥과 광양 등 7곳에
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현재 6개 시.군에 설치된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를 오는 2016년까지
전 시.군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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