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지자체가 피해 예방 대책을 추진합니다.
여수시는
주요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
관내 30곳에 그늘막을 설치한데 이어,
살수차량을 이용해
도로에 물뿌리기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폭염에 취약한 노약자 등을 돕기 위해
'재난 도우미' 128명을 투입하고,
냉방기를 갖춘 무더위 쉼터
330곳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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