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가
경남FC를 상대로 펼친
원정경기에서 승리하며
올 시즌 2승 사냥에 성공했습니다.
오늘(22)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3라운드 경기에서
전남은 전반 30분
경남의 이창민 선수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안용우와 스테보, 이종호 선수가
잇따라 골을 기록하며
경남을 3대 2로 물리쳤습니다.
이로써 전남은
올 시즌 2승 1패,
승점 6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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