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세관이 민간업체 등과 합동으로
규제개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광양세관은
정부의 규제개혁 방침에 따라
수·출입업체와 물류업체 관계자, 관세사 등
3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규제개혁 추진단'을 구성하고
오늘(27)부터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규제개혁 추진단은
관세행정과 관련된 규제와
애로사항을 발굴하는 한편,
이를 관세청과 광주본부세관 등 관련기관에
통보해 개선을 요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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