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형 전남지사 예비후보는
여수를 국제항에 걸맞게 도시발전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여수는 세계 4대 미항으로 극찬받고 있다”며 “여수를 아시아 최고미항으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도시개발 방안 마련을 위해
전남도와 여수시가 함께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또
GS칼텍스가 건립한 예울마루가
전남의 부족한 예술 기반을 활성화시키는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전남도가
예술 후원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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