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방통계청 여수사무소가
웅천동에 29억원을 들여,
지상 3층규모의 신축청사 공사에 들어갑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은
기존 여수사무실 공간이 좁아
대규모 통계조사때마다 어려움이 많았다며,
신축 청사가 지어지면 지금보다 더 질 높은
지역통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축청사는 오늘(27) 공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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