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주승용 의원은
"'식품소재산업'을 전남 농업의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 의원은 오늘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1.5차 산업으로 불리는
농식품 가공산업의 활성화가 농도 전남에
절실한 현안"이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주 의원은 또
전남의 식품소재산업 육성을 위해
기능성 식품소재 발굴을 위한
기초연구에 집중 투자하는 한편
소재산업 인프라 구축과 지원방안 마련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