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에 자생하는 동백나무가
항균성 질환 개선에
효능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동백나무의 어린잎 등을 채취해
성분을 분석한 결과,
인체에 도움을 주는 카로틴노, 알카로이 등
식물 화합물과 유리 아미노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동백잎에서는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세균을 죽이는 성분과 면역계 강화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풍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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