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조명을 활용한
'여수 빛노리야' 행사가
다음달 11일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여수시는 지난해 12월, 점등식을 가진
'여수 빛노리야' 행사에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도가 높다고 보고,
봄 상춘객 방문에 맞춰
행사 기간을 다음달 1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여수 '빛노리야' 행사는
학동 거북선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빛 조명 터널과 다양한 테마별 일루미네이션
불빛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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