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내일(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여수 영취산 진달래 축제와 관련해
교통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여수시는
'제22회 여수영취산진달레 축제'에 맞춰
돌고개와 GS칼텍스 남문, 흥국사, 상암지역 등 5개소에 3천 면 규모의 주차장을 확보하고
근무요원을 투입합니다.
셔틀버스도 투입돼
여수시청-돌고개 구간에 버스 2대,
둔덕-흥국사 순회 구간에 셔틀버스 1대가
운영됩니다.
여수 영취산 진달래는
축제가 치러지는 이번 주말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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