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낙안읍성의 향토 음식 보존을 위해
난전 음식점 운영자 모집에 나섭니다.
순천시는
지역대학교수와 음식점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통해
국밥과 갈비탕 등 탕류와
팔진미 정식과 비빔밥 용추천어탕을
주 메뉴로 한 난전 음식점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격은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신고하고
순천시에서 3년 이상
실제 거주하는 사람들로 국한하며
심사위원회를 통해 운영자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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