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의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원에 나섭니다.
여수시는
전남형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새로 지정된
관내 12개 사회적기업과
재정지원 약정을 체결하고,
약정기간인 1년 동안
근로자 인건비 1억 5천여만 원과
사업개발비 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여수시는 사회적 경제 기업인
'여수형 마을 기업'을 육성해
앞으로 3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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