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 오전 11시 쯤
광양시 마동의 한 사거리에서
카렌스 차량과 관광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카렌스 운전자 36살 이 모 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50에서 60대 승객 30명도 가벼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