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수리시설의 저수율이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보여,
올 영농철에 물 부족은 없을 전망됩니다.
전남도는
올들어서 지금까지 전남지역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도내 9천 7백여개의 주요 수리시설의
평균 저수율이 77%를 기록해,
영농철 물 부족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또 이상기후에 따른
가뭄이 발생하더라도,
영농이 차질이 없도록
대형 관정과 양수장비에 대해
시험가동과 시설정비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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