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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전기자동차 연료전지 공장 설립

전승우 기자 입력 2014-04-07 07:30:00 수정 2014-04-07 07:30:00 조회수 0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전해액 생산공장이
여수산단에 처음으로 들어섭니다.

재원산업(주)는
일본기업과의 합작으로
여수산단내 두암단지 만 2천m2에
200억원을 투자해, 전기자동차 배터리에 쓰이는
리튬이온 전해액 생산공장을 건립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가동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재원산업은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핵심 부품인
리튬이온 연료전지를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보고
화학산단인 여수산단에 처음으로
생산공장을 건립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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