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 해양경관을 자랑하는
여수 금오도 비렁길이
특허청 상표등록을 마쳤습니다.
여수시는
금오도 비렁길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해 4월 상표등록을 신청했으며
최근 특허청 심사를 통과해
지난 달 상표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등록된 금오도 비렁길 상표는
여수시가 제작하는 각종 상품과
서비스분야 등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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