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경도골프장에서 아마추어 골퍼가
한 라운드에서 2번 홀인원을 기록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제 여수 경도골프장에서
아마추어 골퍼인 김 모씨가 파 3홀인 4번과
7번 홀에서 7번 아이언으로
연속 홀인원을 기록했습니다.
골프장측은 한명이
한 라운드에서 2번 홀인원을 하기는
천 7백만분의 1의 확률로
매우 드문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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