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장 사후 활용을 위해
전남도의 자산을 매각해 지원하는 방안이
선거공약으로 제시됐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이석형 도지사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여수엑스포장의 사후 활용을 위해
전남도의 자산을 매각해 엑스포장 운영에
투입하는 등 도차원에서 모든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또
정부가 선투자한 4천여억원을
전남도가 보증해 10년간 분납하는 방안과
전남도의 경도 리조트 등을 매각해
엑스포장에 지원하는 방안 등 다각적인 대책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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