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석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순천 남산에 250m 높이의
순천타워를 세우겠다고 공약했습니다.
허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에 있는 남산타워 처럼
순천을 상징할 수 있는 조형물로
순천타워를 남산에 세워
순천만과 낙안읍성을 아우르는
대표 관광 랜드마크로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허 후보는 이같은 계획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 할때
남중권 통합 추진 기본계획에
이미 포함했다며 순천타워가 들어설 경우
전남동부지역, 나아가 남중권 통합의
상징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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