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숲'을 알리기 위한 연구소가
오늘, 여수에 문을 열었습니다.
베타니아 복지재단은
산하 부속기관으로
'한국 숲학교 연구소'를 설립했으며,
앞으로 산림복지나 아동복지, 특수교육분야 등
다양한 학술기관과 교류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에게 숲에 대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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