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가
부산 아이파크를 꺽고
시즌 4승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오늘(13)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8라운드 경기에서
전남은 경기시작 4분만에
안용우 선수가 선취골을 터트린데 이어
전반 21분 이종호 선수도 한골을 보태며
부산을 2대 1로 물리쳤습니다.
전남은 이번 경기로
올 시즌 4승 2무 2패,
승점 14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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