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농경지 상습 침수지역에 대해
배수 개선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올해
607억원을 투입해 20개 지구에 대한
배수 개선사업을 시행하고
내년에도 여수시 소라면 복산지구 등
5개 지구 360㏊에 국비 300억 원을 투입해
침수 예방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도내 저지대 상습 침수지구는
모두 180지구에 6만 7천여㏊로 배수개선에
1조 2천여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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