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목재 문화재에 대한 방재시스템이
강화됩니다.
전남도는 도내에 소재한
목조문화재 311점에 대한 안전대책을 위해
올해 50개소 중요 목조문화재에
국비와 지방비 44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송광사 등 16개소에
소화전 등 방재시스템이 구축되고,
여수 진남관 등 관람객이 많은 18개소에는
방재 인력 46명이 상시 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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