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연안의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추진하는
'연안 바다목장 사업'이 내년에 완료됩니다.
여수시는
해양생물의 관광자원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5년 목표로,
여수시 화정면 백야도 일원에 50억 원을 투자해 실시한 바다목장사업을 내년에 완료할
계획입니다.
'연안 바다목장'에는
인공어초 119개, 수산종묘 59만 6천 마리
방류 등의 사업이 추진된 가운데,
올해는 인공어초, 바다 숲, 낚시터 조성 사업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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